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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컨벤션센터 전현직 대표 '사유화' 논란 파문
5년간 수의계약 특정업체 몰아주기에 채용비리 제기
제주도의회 문광위 별도 특정행정사무감사 추진키로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1. 10.22. 1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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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전경.

원희룡 도정 이후 손정미·김의근 대표체제의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Jeju)가 탈법 수의계약과 채용비리 의혹에 휩싸여 파문이 일것으로 보인다.

 제주자치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는 22일 제주자치도 관광국과 제주국제컨벤센센터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탈법 수의계약과 채용비리, 갑질행위, 보조금 유용, 법인카드 쪼개기, 성과급 부당지급 의혹 등이 쏟아지면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대해 검토를 거쳐 별도 특정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ICCJeju는 지난 2014년 원희룡 도정 출범 이후 공모를 거쳐 손정미 교수, 김의근 교수가 대표이사를 맡았다. 김 전 대표가 지난 9월2일 임기가 마무리된 후 퇴임하면서 후임에 대한 공모가 이뤄지고 있다.

 ICCJeju는 수의계약 자료 등을 도의회가 요구했지만 제출하지 않고 국회는 제출하는 등 행정사무감사 회피하려는 의도를 보여 위원들이 감사위원회 감사 뿐만 아니라 수사기관 고발까지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ICCJeju는 또 지난 2015년부터 5년동안 700여건의 계약을 발주하면서 공식 입찰없이 수의계약으로 특정업체와 계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모 대표이사는 박람회 결과보고서를 표지갈이하고 본인이 대표이사 취임전 입주업체와 관련있는 모업체에 700만원의 지급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이밖에도 ICCJeju는 법인카드 쪼개기 집행, 성희롱 의혹 있는 교수의 위원 임명,간부직원들의 갑질행위, 보조금 부당집행 의혹도 나왔다.

 이에 대해 박호영 의원은 "도민이 한푼 두푼 모아 건립한 ICCJeju를 완전히 사유화했다"면서 "ICCJeju 뿐만 아니라 관리감독기관이 대도민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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