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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4차 재난지원금 3만9000명 받아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수령해야 지급 가능
보이스피싱 사례 발생 "의심시 반드시 신고"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2.26. 14: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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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1일부터 25일까지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받은 결과 4만 200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총 지원 대상자 5만 2000여명(추정치)의 81%에 해당한다. 도는 신청자 4만 2000여명 중 93%인 3만 9000여명에 대해 230여억원을 지급했다.

나머지 7%는 증빙 서류를 갖추지 않았거나 지원 자격이 안돼 지급이 이뤄지지 않았다. 도는 자격을 갖고도 신청하지 않은 사례가 다수 있는 것으로 보고, 다시 한번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도내 소상공인은 정부의 버팀목자금을 수령해야 제주형 4차 재난지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3월 중 정부 버팀목자금에 대한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으로, 이 때 버팀목자금을 신청해 받은 뒤 그달 31일까지 제주형 제4차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형 제4차 재난지원금을 악용한 전자금융 사기(보이스피싱) 사례가 발견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폐업자 재난지원금을 신청한 A씨는 이튿날 '50만원 지급, 아이디 패스워드 확인 가능한 인터넷 사이트'이라는 문구가 적힌 문자메시지를 받았는데, 도 조사결과 이는 보이스피싱인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재난지원금 지급이 완료되면 신청자에게 '신청하신 제주형 제4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완료되었습니다-지원금액 : 50만원'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아이디나 패스워드, 인터넷 사이트 주소가 표시된 문자메시지는 제주도가 발송한 문자가 아니다"면서 "재난지금원 신청 후 상한 문자를 받았다면 즉시 제주도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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