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제주시
용담2동 공영주차장 공항이용객 장기 주차 '불편'
제주시 "주민의견 수렴해 유료화 등 검토 예정"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2.01. 14:21:1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시청 전경.

제주시청 전경.

제주시 용담2동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공항이용객들의 장기주차 등으로 인해 주차회전율이 저조 지역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대책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용담2동 2690-19번지 공영주차장(부지면적 1505㎡)은 지난 2002년 52면의 주차장을 조성하여 무료로 운영하여 왔으나 최근들어 공항이용객들의 장기 주차 등으로 인해 주차회전율이 떨어지면서 낮시간대에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 달 26일 안동우 시장과의 현장소통의 날에서 용담2동 일부 주민들은 이럴바엔 차라리 유료화를 검토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곳은 2019년에도 복층화 사업을 추진했으나 청동기 유물과 다수의 주혈이 확인돼 문화재 정밀조사 및 발굴이 필요한 곳으로, 유료화를 추진한다 하더라도 사전에 문화재현상변경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안 시장은 이날 "인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문화재 보호대책과 지역 교통혼잡 등을 고려한 주차난 해소방안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제주공항이 가깝다 보니까 공항이용객들의 장기주차가 행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유료화 등을 포함한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주요기사
도심지 난립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한다 제주시 여성대학 운영 위탁기관 23일까지 공모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월 10만원 아동양육비 지… 제주시 홀로사는 65세 이상 노인에 주거비 지원
제주시 주·정차 단속 CCTV 확대 설치 침수 우려 병문천 재해예방사업 4년여만 준공
참석률 40% 미만 주민자치위원 해촉 가능 제주시, 지구의날 기념 지구사랑 공모전 개최
우도·비양도 수압 저하·혼탁한 물 걱정 끝 가설건축물 연장신고 미이행 건축물 현장점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
  • 국가경찰 '제주자치경찰 조례 비판' 1…
  • 제주4·3수형인 재심..흐느끼는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