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한라일보 송은범 기자 제주도기자상 수상
'학교급식소 손가락 절단사고' 보도 호평
노동자 아픔 알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1. 01.15. 18:09:5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일보 송은범 기자(사진)가 '제주도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주도기자협회(회장 박정섭)는 15일 2020년도 제주도기자상 수상작과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언론계·학계·시민사회단체 등 외부 전문가로 이뤄진 제주도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범훈)를 구성해 취재보도, 기획취재, 보도사진·영상, 편집 등 4개 부문에 출품한 총 24편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벌였다.

 심사 결과 취재보도 부문은 한라일보 송은범 기자의 '학교 급식소 손가락 절단사고'와 제민일보 한권기자의 '영아 20만원 입양 파장' 보도가 공동수상작으로 결정했다

 기획취재부문은 KBS제주 채승민·고진현 '2개의 공항, 제주의 갈림길', 제주일보·제주CBS·제주MBC 4·15총선 공동기획 '선택 2020, 유권자가 미래다'가 공동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보도사진·영상부문은 연합뉴스 박지호 '해병대 사격훈련 마친 손흥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편집 부문 수상작은 없다.

 송은범 기자의 '학교 급식소 손가락 절단' 보도는 열악한 환경에서 절단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된 급식 노동자의 아픔을 세상에 알리고, 제주도교육감의 사과와 올해 예산에서 산업안전보건 사업비를 3배 이상 확보하는 등 재발방지 대책을 이끌어냈다.

김범훈 심사위원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출품작들 면면이 우수했다"며 "심도있는 취재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지역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이는 등 지역언론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대로 정립했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사회 주요기사
해경서 김진남 순경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드림타워 비상협의체 공사비 미지급 옥상 투쟁
"압도적 찬성 즉시 추진"vs "제2공항 철회" 갈등 … 버스 운행 중 화재 진압한 '시민영웅'
제주대병원에도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개소 제주4·3특별법 전부 개정… 수형인 재심 어떻…
범죄피해자보호위원회 폭행피해자 경제적 지… 노형동서 SUV 전신주 추돌 운전자·동승자 중상
제주4·3특별법 개정 '도민보고대회' 인사권 쥔 '제주자치경찰위원회' 놓고 갈등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