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교육
제주도교육청 민원서비스 전국 '최악'
행안부 종합평가서 최하위 등급 '수모'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1. 01.14. 15:10:2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도교육청의 민원서비스가 전국에서 가장 나쁘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최근 전국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44개)과 시·도교육청(17개), 광역·기초자치단체(243개)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대 분야·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민원제도 운영·국민신문고 민원처리·고충민원 처리·민원 만족도)에 대해 서면평가, 현장실사, 설문조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장애인·고령자·임산부·외국인 주민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민원서비스 수준이 강조됐고,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안전한 근무환경(비상벨, CCTV, 안전요원) 조성 수준도 평가에 반영했다.

 평가 기간은 2019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이며, 종합점수에 따라 가, 나, 다, 라, 마 등 5개의 등급이 매겨진다. 가는 최우수이고, 마는 최하위다.

 평가 결과 도교육청은 전북교육청과 함께 가장 낮은 등급인 '마' 등급에 선정되는 수모를 겪었다. 반면 최우수인 가 등급을 받은 교육청은 부산교육청과 경남교육청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상대적으로 적응력이 낮은 장애인·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에 대한 민원서비스 수준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교육 주요기사
제주대 최우수학과 '독일학과' '생물교육전공' 제주글로벌다문화축제 폐지... 외국어축전으로
탐라교육원, 오는 12일부터 학생 인성예절교육 … 4월부터 원격수업 학생도 학교서 급식 가능할…
올해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일단 하반기에 내년 제주대에 인공지능전공 등 첨단학과 신설
중학생 대안교육 '함성교실' 4월부터 운영 4·3전국화 위한 온라인 콘텐츠 '혼디가게, 4380' …
이석문 "청소년·아동 백신 접종 미정... 일상 … 설렘 속 입학·개학... "매일 등교했으면"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거센 눈보라 치는 제주 중산간
  • 눈 내리는 제주 퇴근길 정체
  • 봄을 시샘하는 눈 속에 파묻힌 복수초
  • 시험비행 중 또 폭발한 스페이스X 화…
  • 성산일출봉의 봄
  • 지금 한라산은 하얀 눈 세상
  • 폭설 내린 제주 사려니숲길
  • 폭설 내린 제주 중산간 감귤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