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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급증' 비좁은 제주지법 별관 신축 추진
정문쪽 주차장 부지 활용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11.29. 17: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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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소송에 비해 청사가 협소해 민원인과 직원 모두 불편을 겪는 제주지방법원이 별관 신축을 추진한다.

29일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제주지법 건축설계심사위원회는 지난 17일 별관 증축 제안설계 공모를 마무리하고 최우수 당선작을 선정했다.

공고내용에 따르면 앞으로 지법은 정문 쪽 주차장를 활용한 529.9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130㎡ 규모의 건물 1동을 짓는다.

공사 비용은 77억6400만원으로 추정됐다.

새로 짓는 별관 지하 1층에는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기계·전기실이, 지상 1층에는 민사신청과가 들어선다. 지상 2층은 사법보좌관실과 부속실, 형사과로 쓰고, 지상 3층은 형사합의부판사실, 형사항소부판사실, 형사단독판사실, 부속실로 활용한다.

제주지법은 "1999년 개원한 후 근무인원과 재판이 증가해 청사 협소도가 심화됐다"며 "관할 인구수 증가로 장래에 대비한 사무공간과 법정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증축을 추진하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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