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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68·69번 확진자 발생… 이달 들어 10명째
2명 모두 수도권 방문 이력… 접촉자 등 역학조사 착수
도방역당국 "타 지방 방문자 증상 있으면 검사 받으라"
백금탁 기자 ㏊ru@i㏊lla.com
입력 : 2020. 11.24. 16: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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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기준, 제주지역 68·6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달 들어서만 벌써 10명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2시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확진자 2명은 모두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68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23일 확진판정을 받은 6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2일 입도한 수도권 지역 거주자다. A씨는 6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현재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69번째 확진자 B씨는 지난 18일 수도권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 B씨는 코막힘 등의 증상으로 지난 23일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도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됐다.

이와 함께 도는 이날 서울시 소재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C씨와 D씨의 제주 방문 사실을 잇달아 통보 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지난 20~23일 3박4일 일정으로 제주여행을 하고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이들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동선 확인을 위해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이동경로를 파악 중이며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 되는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타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유증상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도는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대상 확대, 발열증상자 의무검사 행정조치 재발동을 주요골자로 하는 '특별입도절차 시즌4'를 24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도 관계자는 "최근 14일 이내 타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과 입도객들은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제주도내 6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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