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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64·65번 확진자 방문지·접촉자 파악 완료
제주도, 방역 소독조치도 끝마쳐... 공개동선 없어
국제학교 관련 총 265명 검사 '전원 음성' 추가 전파 없어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11.22. 17: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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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64번 확진자 A씨, 65번 확진자 B씨, 제주 여행 후 20일 서울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C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64번 확진자 A씨는 서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쯤 제주시 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후 19일 오후 2시 20분쯤 확진판정을 받고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

 65번 확진자 B씨는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모 국제학교 재학생으로,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

 B씨는 19일 발열(38.2℃), 오한,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당일 오후 1시 30분즘 서귀포시 서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같은 날 오후 8시 22분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입도 후 국제학교와 기숙사 내에 머물러 왔으며, 최종 역학조사 결과에서도 학교 외 외출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해당 국제학교 내 집단 감염 발생을 차단하고 도민 불안감 완화를 위해 20일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20일 오후 6시 기준 재학생과 교직원 등 총 254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해 음성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후 추가로 11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됐으며 이들 역시 차례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총 265명에 대한 검사가 실시됐으며 전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국제학교와 관련해 추가 전파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C씨는 지난 17일부터 19일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한 뒤 지난 20일 서울지역에서 검체 채취, 당일 확진 판정을 받은 케이스이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정확한 동선 확인을 위해 신용카드 사용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이동 경로를 파악했으며 22일 오후 4시 현재 모든 방문지에 대한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

 각 지자체는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에 따라 모든 접촉자 파악이 된 경우와 전파 위험이 없는 장소는 별도 공개하지 않는 방침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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