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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고구마 '진율미' 제주 서부지역 적응성 우수
최근 현장평가회서 농가 재배의향 가장 높아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11.17.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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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육성 신품종 고구마 비교 평가회에서 '진율미' 품종이 제주 서부지역 재배 적응성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회는 지난 13일 한경면 고산리 농가 실증포장에서 농협, 농업인,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육묘, 삽식, 수확까지 과정을 설명하고 각 품종의 생육, 품질특성, 시식 등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 제주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과 협력해 제주지역 적응 우량 고구마 품종 선발을 위한 실증시험을 추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국내 고구마 진율미, 호감미, 풍원미 등 3개 품종을 공급받아 6600㎡ 재배면적 분량의 우량 고구마순을 보급했다.

 생육 및 품질특성 조사결과에 따르면 '진율미'는 10a당 수량이 2857kg으로 풍원미 2410kg, 호감미 2490kg에 비해 각각 18.5%·14.7% 많았다.

 '진율미'는 황색에 육질이 부드럽고 수량이 많으며 덩굴쪼김병에 강해 재배안정성이 뛰어난 밤고구마 계통으로 제주지역에 가장 알맞고 참석농가들의 평가에서도 재배의향이 높은 품종으로 나타났다.

 서부농기센터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국내 육성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씨고구마 보급, 바이러스 없는 무병묘 기술이전, 재배기술 보급 등에 힘써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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