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 오름명소 새별·용눈이오름 휴식년제 검토
탐방객 답압으로 훼손 심각… 연말 시행여부 결정
백금탁 기자 ㏊ru@i㏊lla.com
입력 : 2020. 10.28. 14:53:2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훼손된 용눈이오름. 한라일보DB

훼손된 용눈이오름. 한라일보DB

탐방객 발길에 훼손된 제주오름을 대표하는 새별오름과 용눈이오름에 대한 휴식년제가 검토된다.

제주도는 탐방객의 답압으로 인한 새별오름 훼손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 달 말이나 12월 초쯤 자문위원회를 열어 휴식년제 시행(탐방 금지) 여부에 대해 심의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들불축제 장소로 잘 알려진 새별오름은 탁 트인 경관과 함께 최근 오름 능선의 억새꽃이 만개하며 가을철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도는 용눈이오름에 대해서도 탐방객 답압으로 인해 훼손이 심해지는 것으로 보고 휴식년제 시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도는 송악산과 용눈이오름 등 오름 33곳에 17억원을 들여 보행 매트와 안내판 등의 탐방시설을 보강했다.

현재 도는 송악산 정상부를 비롯해 물찻오름, 도너리오름, 백약이오름 정상부, 문석이오름 등 5곳에 대해 자연 휴식년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도너리오름와 문석이오름의 자연 휴식년제 기간이 끝나는 올해 연말쯤 추가 연장 여부가 가려진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국토부 "기존 제주공항 확장 안전상 무리" 이승아 "도민안전 컨트롤타워 역할 안보인다"
코로나19 제주 확산 불안감 고조 임정은 "해녀박물관 운영 관리 미흡"
'제주혼디론' 금융취약계층 안정망 역할 톡톡 "해녀문화유산과 예산 급감... 폐과될수도"
제주도, 소상공인·구직청년 재난지원금 지원 제주도, 중소기업 역량강화 5분야·21억 투입
'정의현 객사 전패' 제주도 유형문화재 지정고… "제주삼다수 쉽게 찾을 수 있어 마신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전남 해남에서도 보이는 한라산
  •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5호 발사
  • 드림타워 뒤로 보이는 추자도와 진도
  • 비 내리는 제주에 떠오르는 무지개
  • 동백꽃과 한라산
  • 美 캘리포니아 코로나19 확진자 100만…
  • 해리스 당선인의 다양한 표정들
  • "트럼프 유세 듣자" 길게 늘어선 지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