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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돌봄 서비스 통합해 가려운 곳 긁어준다
제주시, 4500명에게 맞춤돌봄서비스 확대 제공
상담 통해 욕구별로 일상생활·사회참여 지원 등
문미숙 기자 ms@ihalla.co
입력 : 2020. 10.20. 16: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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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개인별로 필요한 서비스룰 제공하며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있다.

 시는 올들어 9월까지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급 수급자 4490명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사업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기존 노인돌봄 기본·종합 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자원연계서비스, 독거노인친구만들기 등 기존의 5개사업을 통합해 가사 지원과 안부 확인 중심에서 개인 욕구별 맞춤형 서비스로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상담을 거쳐 개인별 필요에 따라 일상생활 지원에서부터 안전 지원, 사회 참여 등의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6개 생활권역별로 나눠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정해 책임기관제와 돌봄이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목표로 하는 서비스 대상자는 4880명으로 지난해 5개 사업의 서비스 대상자(3741명)보다 1100여명 늘릴 계획이다. 관련 사업비도 5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1억여원 더 증액됐다.

 이 서비스와 함께 홀몸노인 490명과 장애인 160명 가구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기기를 설치해 온라인 모니터링으로 화재·가스·동작감지센서와 외출센서, 응급호출시스템을 가동해 위급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개인별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특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노인들의 만족도 조사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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