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국민의힘 "왜 원 지사만 대선 도전 안된다고 하나"
19일 논평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속좁은 행태" 지적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10.19. 10:42:5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대권 도전을 공식화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향한 지역 정가·관가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옹호하고 나섰다.

 국민의 힘 제주도당은 19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도당위원장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도의회 의원들까지 나서서 원희룡 지사의 대선 도전 자체를 비판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말로는 도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실제 속내는 원희룡 도지사의 대선 성공 가능성을 두려워하는 속좁은 행태"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현직 광역단체장이 단체장 직무를 수행하면서 대선 도전을 해 오고 있는 것은 결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고 박원순 시장이 그러했고, 전 안희정 충남지사가 그렇게 했다"면서 "현재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대선 행보를 하고 있고 다른 시·도지사들은 시·도지사 직무를 수행하면서 대선 도전을 해도 되는데 왜 유독 제주도지사만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도지사의 대선 도전 성공 가능성이 현실화될 경우 제주도내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기반이 와해될 것이 두려워서인가"라며 "지지 정당을 떠나 같은 제주도민이라는 이유로 원희룡 지사의 대선 도전 성공을 바라는 도민들도 매우 많다는 사실을 지적해 두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 7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4일 하루에… [월드뉴스] 94세 노인 들어올려 안면인식… 비…
제주 행안부 기금운용 성과 평가 최하위 보고 … 강창일 주일 대사 내정자 제주-일본 가교역 기…
제주4·3특별법 이번주 법안심의 불발 전망 "지속 증가하는 공기관 대행사업 손질 필요"
제주 구좌·성산읍 해수면 상승 '위험수위' 제주68·69번 확진자 발생… 이달 들어 10명째
"내년 예산 재배정 통한 읍면동 업무떠넘기기 … 제주도, 디지털 뉴딜 IoT 분야 특허 2건 확보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전남 해남에서도 보이는 한라산
  •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5호 발사
  • 드림타워 뒤로 보이는 추자도와 진도
  • 비 내리는 제주에 떠오르는 무지개
  • 동백꽃과 한라산
  • 美 캘리포니아 코로나19 확진자 100만…
  • 해리스 당선인의 다양한 표정들
  • "트럼프 유세 듣자" 길게 늘어선 지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