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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뉴딜 5G기반 공공서비스 전국 최초 시행
'5G기반 비대면 헬스케어' 정부 공모 선정… 동지역 적용
백금탁 기자 ㏊ru@i㏊lla.com
입력 : 2020. 10.18. 14: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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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구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뉴딜' 안전망 강화의 핵심과제인 '5G 비대면 헬스케어'사업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공모한 MEC(데이터 전송시 최근접 서버를 활용하는 5G 초연결 핵심기술) 기반 5G 공공부문 선도 적용 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통합 돌봄과 디지털 헬스 케어로 취약 계층의 건강을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어르신들은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을 방문해 건강 측정기를 이용해 자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방문간호 인력을 통해 수기로 건강기록을 하던 만성질환자도 앞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방문케어 키트로 건강 정보가 수집·분석되며 이를 토대로 상담을 받게 된다. 아울러 주기적 검진이 어려웠던 도서지역 주민에 대한 건강 데이터가 실시간 공유되고 고화질 영상 통화 등을 이용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도는 연내 도내 5G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5G 기반의 건강관리 장비를 경로당·방문간호사·119 구급차 등에 보급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맞춤형 건강관리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주지역 31개 동지역에 5G 통신 인프라가 선도적으로 구축된다. 읍·면은 마라도와 우도 등 도서지역에 우선 설치되고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경로당에는 5G 기반의 건강관리 키오스크가 설치되고, 건강 취약계층을 관리하는 보건소 간호사들에게는 5G 기반의 이동형 의료장비가 보급된다.

도는 건강검진 기록을 자동으로 진행하고, 필요 시 영상통화솔루션을 활용해 지정 병원과 원격 건강 상담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19구급차 등 응급차량에도 5G 장비를 보급해 병원과 응급환자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초기 응급케어와 각 치료 단계별 타임라인을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민관협업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사업비 70억원(국비 44, 민간투자 26)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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