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교서 신나게 풍물놀이를"

"용두교서 신나게 풍물놀이를"
건입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주민협의체 예술공감 프로젝트
  • 입력 : 2020. 09.28(월) 10:28
  • 김현철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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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외솔)와 주민협의체(위원장 강두웅)는 지난 7월 2일 제주시 건입동 내에 있는 제주외항의 용두교에서 ‘도시재생 예술공감 프로젝트 #27’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촬영 장소는 제주외항의 용두교에서 이뤄졌는데, 용두교는 제주도 대표 관광지인 용두암을 모티브로 해 여의주를 물고 비상하는 용의 형상을 조형적으로 풀어 구상한 작품으로 제주도의 푸른바다,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져 제주도의 상징물이 될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이번 촬영에 참여한 팀인 건입동 민속보존회는 제주도에서 제일 처음으로 만들어진 자생단체로 현재 25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산지천 축제, 탐라문화제, 만덕 나눔 잔치 등 지역사회와 제주도를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

김광주 건입동 민속보존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활동들이 취소가 되는 등 주민들이 모이기 어려웠지만, 예술공감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회원들이 모이고 공연 연습을 진행했으며, 지금까지 한 번도 공연되지 않았던 제주의 항구 용두교에서 신나게 한마당 어울림 했던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여러 가지 주민들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하여 더 나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화합을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제주의 문화예술인에게 힘을 실어주며 적극적으로 건입동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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