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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목회자 일행 제주지역 접촉자 2명 추가 확인
6월 2일 기준 총 161명 집계…전원 자가격리 中
이동 동선 관련 도내 13명 자진신고… 모두 '음성'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6.02. 1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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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후 경기도 군포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일행과 관련해, 제주지역 접촉자가 2명 더 늘었다.

 이로써 A씨 일행이 제주여행 중 밀접 접촉이 이뤄진 접촉자 수는 6월 2일 10시 기준 총 161명이다.

 추가 접촉자 2명은 지난달 27일 A씨 일행과 항공편이 같은, 김포행 항공기(진에어 LJ312편) 탑승객으로 확인됐다.

 추가 접촉자 2명은 군포시에서 항공기 탑승객 명단을 확보해 관할 보건소를 지정하는 과정에서 제주도에 체류 중인 것을 확인하고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관됐다.

 자가격리자 통보를 위해 해당 접촉자들에게 연락을 취했을 때 이미 제주에 입도한 상태로, 현재는 도내에서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 중이다.

 추가된 2명을 비롯해 접촉자 161명 전원은 모두 자가격리중이다. 이중 제주 지역에서 자가격리를 진행하는 사람은 총 67명이다.

 도는 도내에 머물고 있는 접촉자 67명 중 64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중 6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3명에 대해서도 2일(오늘) 중으로 검체 채취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접촉자들은 음성 판정 이후에도 확진자의 접촉자임을 고려해 접촉일 다음 날부터 2주간 자가격리 조치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A씨 일행과 관련된 접촉자들의 자가격리는 빠르면 오는 9일부터 해제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A씨 일행의 이동 동선과 관련, 도내에서 자진신고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1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보다 원활한 도민의 협조를 위해 자진신고 시 파악된 개인 방문이력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군포시 확진자 일행의 이동 동선과 관련된 장소에 노출된 도민과 관광객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인근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연락하면 된다.

 이와함께 제주도는 현재 군포시 확진자 일행 동선과 관련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렌트카 업체와 관련해 군포시 환진자 일행이 렌트카를 인수하고 반납하는 과정에서 밀접 접촉이 이뤄진 사람은 1명이며, 해당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1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군포시 확진자 일행이 제주 여행 시 사용한 차량 3대와 렌트카 업체에 대한 방역소독도 모두 마친 상태이다.

 아울로 도는 지난달 26일과 27일 군포시 확진자 일행의 호텔 조식과정에서 접촉자가 더 있는지 명단을 확보해 당시 이용한 좌석과 이동 범위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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