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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진취적 정당 만들 것"
1일 비대위 1차 회의 열고 당 쇄신 방향 논의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0. 06.01. 23: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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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일 첫 회의를 열고 당 쇄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1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비대위를 통해 미래통합당을 앞으로 진취적인 정당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그래서 정책측면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국민들이 미래에 대한 굉자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며 "코로나 사태가 일단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는 비교적 성공을 했다고 보지만 이로 인해 파생된 경제·사회 제반의 여러가지 사항들이 아주 엄중하게 다가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는 코로나 사태에서 단순하게 코로나 방역이라는데 국한할 것이 아니라 경제·사회에 미치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균형있는 전망을 내놓을 수 있는 방향으로 (국정을) 해줬으면 한다"며 "다음 회의에서 우리 당이 무엇을 추진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통합당은 지난 4·15 총선 패배 이후 당 쇄신을 두고 격론을 벌인 끝에 당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기로 하고 전국위에서 김 위원장을 추대했다. 김 위원장은 당헌 개정에 따라 적어도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내년 4월까지 당 재건 및 차기 대선 준비 작업을 총괄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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