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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경기 군포 확진자 동선 방역 완료
제주여행 중 접촐 159명 확인 자가격리
도내 방문 장소 16곳 방역 소독 완료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6.01. 11: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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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도 군포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목회자 모임 일행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여행 중 접촉했던 159명을 확인하고 자가격리 조치와 함께 방문 장소 16곳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군포시 목회자 모임 일행 25명은 지난달 25일 제주에 온 후 2박 3일간 주요 관광지를 돌고 27일 돌아갔다.

 그런데 일행 중 A씨(40)는 29일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검체검사를 받았고,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진행된 검사에서 이들 일행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현재까지 모두 6명이다.

 제주도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목회자 모임 일행의 확진자 가운데 B씨(61)는 일행 가운데 가장 먼저 확진판정을 받은 A씨보다 이틀 앞서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여행에 동행하지 않은 B씨의 가족 중 3명도 경기도에서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B씨의 경우 증상발생일 기준으로 제주 입도 전 25일 이전에 감염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도 관계자는 "역학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확진자들이 이동한 세부 동선을 최대한 공개하고 있다"며 "시간과 장소가 겹치는 도민 및 방문객들은 가까운 보건소에 자진신고하면 무료로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A씨와 일행이 제주로 입도 직후부터 출도 시까지의 2박 3일간의 전체 세부 일정을 확인하는 역학 조사를 계속해서 진행 중이며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추가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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