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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분 남기고 골… 제주 '신바람' 2연승
31일 안산 그리너스FC와 경기서 2-1 승리
지난달 26일 부천 승리 이어 연승 가도 달려
10개팀 가운데 7위였던 순위도 4위로 '껑충'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5.31. 18: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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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강윤성이 후반 43분 극적인 결승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유나이티드

초반 부진을 딛고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2연승을 거뒀다. 지난 26일 부천FC 1955전 때와 마찬가지로 종료 직전 쐐기골이 터졌다.

 제주는 31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산 그리너스 FC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초반 1무2패로 부진한 모습을 딛고 부천에 이어 이번에도 승리를 따냈다.

  이날 원정팀 제주는 4-4-2로 맞섰다. 주민규와 공민현이 투톱을 이뤘고 정우재, 강윤성, 김영욱, 이규혁이 차례로 2선에 위치했다. 백포 라인은 정운, 김재봉, 권한진, 박원재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오승훈이 꼈다.

 양 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중원 싸움을 벌였다. 제주가 강하게 전방 압박을 시도했고 지난 경기에서 이른 실점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안산은 수비를 먼저 단단히 했다.

 경기에서는 제주가 먼저 발톱을 드러냈다. 전반 11분 강윤성의 반대 전환을 김영욱이 크로스로 연결했다. 주민규가 머리를 갖대 댔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후 안산의 공세를 잘막아낸 제주가 결실을 봤다. 전반 27분 중원에서 상대 공을 뺏어낸 뒤 빠르게 역습에 나섰다. 박원재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공을 주민규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2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4호골이다.

 

제주는 후반 16분 브루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8분 수적 우위를 점했다. 제주의 역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김민호가 두 번째 경고를 받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제주는 다친 정우재를 대신해 정조국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제주의 전략은 적중했다. 파상 공세를 펼치던 제주는 후반 43분 강윤성이 멋진 중거리 슈팅으로 안산의 골망을 가르며 극적인 승부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제주는 K리그2 7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K리그2에는 10개팀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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