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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트럼프 “해리왕자 부부 경호비용 못 대”
해리 부부 “요청한 적 없다”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3.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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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왕자 부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영국 해리 왕자 부부가 최근 캐나다를 떠나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미국은 이들의 경호 비용을 부담할 생각이 없다고 쐐기를 박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나는 여왕 및 영국의 아주 좋은 친구이자 찬미자"라고 말문을 연 뒤 "영국을 떠났던 해리와 메건이 캐나다에 영구 거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더니, 이제 그들은 미국으로 오기 위해 캐나다를 떠났다"고 적었다.

이어 "그러나 미국은 그들의 경호 안전 문제에 대해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이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해리 왕자 부부는 즉각 성명을 내고 자신들에 대한 경호 비용을 미국 측에 요청할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해리 왕자 부부의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개인 경호 비용이 준비됐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앞서 영국 왕실에서 독립을 선언한 해리 왕자 부부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정착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이 폐쇄되기 전 전용기를 타고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를 떠나 LA로 거처를 옮겼다고 보도된 바 있다.

캐나다 정부도 지난달 해리 왕자 부부가 더는 영국 왕실과 관련한 일을 하지 않는다며 경호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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