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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8번째 확진자 발생… 10대 美유학생
27일 새벽 입국한 뒤 곧바로 제주에 입도
특별입도절차로 즉시 검사로 동선 최소화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3.28. 0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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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제주 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에도 해외 유학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10시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고등학교 유학생 A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양은 지난 27일 오전 4시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혼자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이동, 이날 오전 8시 출발 대한항공 KE1203편을 이용해 제주에 입도했다.

 제주에 도착한 A양은 곧바로 어머니의 차로 자택에 귀가했다. 이어 오후 1시쯤 다시 어머니의 차로 도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제주도 역학조사관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까지 무증상이며, 미국에서 제주로 이동하는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A양은 제주도의 특별입도절차 조치에 따라 입도 즉시 증상이 없음에도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아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향후 역학조사를 통해 A양의 정확한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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