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매개 모기 채집'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제주에서 첫 뇌염모기 잡혀.. 작년보다 2주 빨라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3.26. 09:48:3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되면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제주와 전남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일본뇌염 유행예측 사업(3~11월)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채집됐을 때 발령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2주 정도 빨라졌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가운데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일본뇌염을 예방하려면 예방접종을 하고 무엇보다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국가 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 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접종을 할 수 있다.

 성인도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는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

주목e뉴스 주요기사
해양수산부 4월 이달의 섬 제주 쇠머리섬 선정 제주갑 TV토론회 오늘 오후 6시 한라일보 홈페…
후보등록 후 첫 여론조사 제주 3개 선거구 민주… 제주에너지공사 황우현 사장 30일 취임
제주지방 31일 밤부터 다시 봄 비 제주 맑은 날씨 보이다 31일 비
우리공화당 제주도당에 흉기 부착 남성 검거 제주지방 비 그친 후 휴일 꽃샘추위
코로나19 잠잠했던 제주 자고 나면 '확진자 발… 제주국제공항 일부 대합실 1시간 넘게 정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