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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서귀포 람사르습지도시 국제인증도시 신청
고창 서천 등 2개도시와 함께..내년 상반기 결정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3.12. 13: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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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물영아리오름습지 전경.

남원읍 물영아리오름습지 전경.

서귀포 남원읍 물영아리오름이 람사르습지도시 국제 인증도시 신청됐다.

 해양수산부와 환경부는 제주 서귀포시 물영아리오름과 전북 고창군 운곡습지·고창갯벌, 충남 서천군 서천갯벌 등 우리나라 습지도시 3곳을 대상으로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제2차 람사르습지도시 국제 인증을 신청한다고 12일 밝혔다.

 남원읍 물영아리 오름 습지는 우리나라 최초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고, 국내에서 5번째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는 등 세계적으로 보전 가치를 인정받은 곳이다. 이에 서귀포시는 2015년 환경부의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후보지로 신청했지만 2017년 최종 후보지에는 오르지 못해 예비후보지에 그쳤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제도는 람사르습지로 인정받은 습지 부근에 위치해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도시나 마을을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2011년 우리나라와 튀니지가 공동으로 제안·발의해 2015년 제12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정식으로 채택됐다.

 이후 2018년 열린 제13차 총회에서 제주 조천읍 동백동산습지와 순천·창녕·인제등 우리나라 4개 도시를 포함한 7개국 18개 도시가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제2차 람사르습지도시 국제 인증을 신청한 3곳은 국제협약과 국내법에 따른 람사르습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올해 2월 국가습지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들 3곳의 인증 여부는 람사르협약 사무국의 검토를 거쳐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제59차 상임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인증이 확정되면 내년에 열리는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인증서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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