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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천지 유증상자 8명 추가 확인
무증상→유증상 교인 2명·교육생 6명
검체 검사 진행중… 결과는 28일 저녁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2.28. 13: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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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천지 교인 가운데 코로나19 유증상자 8명이 추가로 확인돼 검사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28일 낮 12시 기준 도내 신천지 교인 646명과 교육생 102명에 대한 1차 전화 문진 전수조사 결과 코로나19 유증상자 8명(교인 2명·교육생 6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는 28일 저녁쯤 확인될 예정이다.

 먼저 지난 27일 명단을 받아 전수조사가 진행된 교육생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69명과 연락이 닿았고, 이중 6명이 유증상자로 파악됐다. 연락이 닿지 않은 나머지 신천지 교육생 33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전화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이어 지난 26일 입수돼 조사·관리중인 신천지 교인 가운데 당초 증상이 없다고 밝힌 무증상자 2명이 이날 유증상자로 분류돼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 8명에 대한 보건소별 1차 문진표 작성을 완료해 해당 보건소에 전달했으며, 현재 검체 검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27일 밤 11시 30분 정부로부터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의 정보를 제공받고, 전화 연결과 유증상자 확인 및 검사 등을 실시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무증상자 중에서 유증상자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신천지 교육생 102명을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가 98명, 서귀포시가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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