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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관광 연계해 지역경제 살린다”
제주유나이티드-서귀포시 머리 맞대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0. 02.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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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스포츠로 되살리기 위해 서귀포시와 머리를 맞댔다.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 한중길 대표이사와 남기일 감독, 김현희 단장은 지난 20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해 양윤경 시장과 면담하고 서귀포시의 '스포츠 메카' 이미지를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사회 불안 요인으로 인해 서귀포를 찾는 방문객의 불안이 커지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행보다.
제주는 3월 홈 4연전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고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양윤경 시장은 2020시즌 연간회원권 구매로 제주와의 협력 의지를 나타내며 "지역주민들이 경제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제주와 함께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 제주는 승리로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한중길 대표이사는 "서귀포시민이 웃어야 제주도 웃을 수 있다"며 "서귀포시를 찾은 전지훈련단과 건강한 구슬땀을 흘리고, 스포츠와 관광산업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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