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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코로나19 경제위기극복 대책본부 운영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0. 02.17. 11: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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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17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어려움 해소와 시민체감형 경제시책 추진을 위해 경제위기 극복 지원대책본부를 구성 상반기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원대책본부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경제·관광·1차산업·안전 등 7개 분야 지원반으로 구성하여 분야별로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3단계에 걸쳐 추진된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급감 및 소비위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분야별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1단계로는 현장 중심의 진단과 처방을 중심으로 예산범위내 실천가능한 경제시책을 마련 즉시 시행하고, 2단계로는 예산확보가 필요한 경제시책은 예산조정과 추경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3단계로는 중·장기적 경제위기 대응방안으로 제도개선 과제 등도 모색한다.

이에따라 오는 21일까지 분야별 경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이달 28일까지는 제주시 경제위기극복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예산·비예산 사업 상관없이 분야별 정책방향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고 기정예산 조정과 추경·기금·예비비 등 추가예산 필요사업 등을 총괄 검토하게 된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성숙한 시민의 힘으로 확진자 제로의 청정제주를 지켜온 것처럼 경제위기도 시민과 함께 하나된 힘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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