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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취소된 제주 축제·행사 개최되나
정부 "집단행사 연기 취소 필요성 낮다"
개최 여부 재검토·방역 대책 마련 계획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2.13. 11: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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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제주들불축제.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집단행사 취소하거나 연기할 필요성이 낮다는 지침을 내리면서 제주도가 계획 마련에 나섰다.

 제주도는 앞으로 도내 행사, 축제, 시험 등 집단행사를 개최할 때 코로나19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보건소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대응 계획을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12일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정례 브리핑을 하면서 집단행사를 전면적으로 연기하거나 취소할 필요성이 낮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현재 연기 또는 취소를 검토 중인 여러 행사에 대해 개최 여부를 다시 검토하는 한편 개최시 시행될 방역 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코로나 19 대응 계획 수립·점검 ▷비상연락망 구축 ▷개인 보호물품(보건용 마스크·일회용 장갑) 확보·비치 ▷의심환자 발생 대비 의료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 확보 ▷집단행사 참여자 대상 교육 및 감염 예방 홍도 등도 진행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도는 국내선 발열 감시 카메라 설치, 집중관찰대상자 관리, 중국인 유학생 특별 수송 등 질병관리본부의 기준보다 엄격하게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하는 행사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을 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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