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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예비후보 "도민의 땀 제 값 받겠다"
14일 기자회견 갖고 제주시을선거구 출사표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1.14. 1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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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예비후보는 14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정치가 변해야 한다는 제주도민의 명령에 응답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새로운 정치, 새로운 제주를 힘차게 바꿔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상국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부승찬(49·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부 예비후보는 14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정치가 변해야 한다는 제주도민의 명령에 응답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새로운 정치, 새로운 제주를 힘차게 바꿔나가겠다"고 선언했다.

 부 예비후보는 "지금 제주는 특별자치로서 최고의 잠재력을 가졌지만, 그 가치가 발현되지 못하고 여러 논쟁에 휩싸여 있다"며 "평화의 섬, 자연의 섬의 표본이었던 제주는 지금 정치에서 소외된 섬, 갈등의 섬이 돼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국방부장관 보좌관으로서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비한 국방태세 확립에 기여했으며, 지난해 제주4·3 71주년을 맞아 국방부의 최초 유감 발표를 하는데 일조했다고 자부한다"며 "이제 군과 국회, 정부, 학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들을 제주의 미래를 위해 쏟아붓고자 한다. 제주도민이 흘리신 땀을 제 값 받고 파는 세일즈맨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부 예비후보는 ▷공정한 선거 실현 ▷제주의 역사를 기록하는 제주기록원 설립 ▷1차 산업 직거래 지원센터 설립 ▷제주환경분담금 제도 마련 등을 공약했다.

 한편 부 예비후보는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출신으로 세화고등학교와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정치학 석·박사를 거쳐 문재인정부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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