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공지영 "이 사람이 선생인가" 진중권 원색 비난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11.15. 15:21:4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소설가 공지영이 14일 지인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를 다시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진 교수가 전날 서울대 강연을 통해 조국 전 장관 자녀가 동양대에서 인턴을 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닌 듯하다고 털어놓은 데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진 교수는 강연에서 조 전 장관 자녀가 자신의 강의도 듣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공지영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진 교수에 대해 "다 떠나서 자기 강의 들었으면 조국 아들도 자기 학생 아닐까? 이 사람이 선생인가"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솔직히 진 교수와 조국 장관님 부부 오랜 친구로 아는데, 두 분의 심적 충격이 더 걱정된다"면서 "내 친구가 나도 아니고 내 아들을 공개적으로 비하했다면…"이라고 주장했다.

 공지영은 조 전 장관을 둘러싼 각종 비위 혐의가 터져 나올 때부터 '조국 지킴이'를 자임해왔다. 이른바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사라도 조 전 장관을 비판할 경우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하며 반격했다.

 앞서 그는 조 장관과 친구 사이로 알려진 진 교수가 조 장관에 비판적 견해를 보이자 "좋은 머리도 아닌지 그렇게 오래 머물며 박사도 못 땄다"고 비난했고, '나꼼수' 출신 방송인 김어준 씨에 대해서도 "언론계 윤석열 같다. 얼굴도 몸도"라며 외모를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금태섭 의원을 비롯한 여당 인사들도비판 대상에 올랐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법사위, 통합당 퇴장 속 '공수처 후속 3법' 의결 "문재인 정부 주택 정책 MB·박근혜보다 낫다"
삼성전자 국내 기업 최초 사내 코로나 검사소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10주 만에 상승세 전환
신규확진 23명중 지역발생 3명 '87일만에 최소' 민주 "윤희숙 과거 개발시대 의식수준"
조국 '코링크는 조국꺼' 국대떡볶이 대표 고소 '이만희 구속' 신천지 "재판에서 진실 밝히겠다
김부겸 "통합당, 누가 누구더러 독재라고" 일갈 북한 도착장면 감시장비에 찍혀도 몰랐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