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호주도 '야구종가' 미국 잡았다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첫 승…복잡해진 올림픽 티켓 향방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11.13. 15:46:4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호주 대표팀 투수 티머시 애서튼.

호주가 미국을 잡고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서첫 승을 거두면서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향방은 더욱 복잡해졌다.

 호주는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미국과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호주는 1승 3패로 미국과 동률을 이뤘다.

 호주의 승리로 아시아-오세아니아에 배분된 올림픽 출전권(1장) 획득 경우의 수는 복잡해졌다.

 2승 1패의 한국은 멕시코, 일본전을 남겨두고 있고 1승 2패의 대만은 미국, 호주전, 1승 3패의 호주는 대만전이 남았다.

 호주는 1회 초 공격에서 티머시 케널리의 볼넷과 앤드루 캠벨의 우측 2루타, 로버트 글렌디닝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뒤 로건 웨이드의 야수 선택 때 3루 주자 케널리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얻었다.

 이후 에런 화이트필드의 중전 적시타로 한 점을 더해 2-0으로 도망갔다.

 호주는 이후 선발 티머시 애서튼이 5⅓이닝 동안 피안타 1개, 볼넷 2개,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리드를 이어갔다.

 위기도 있었다. 8회말 수비에서 바뀐 투수 라이언 설이 상대 팀 마크 페이턴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허용해 1점 차로 추격당했다.

 그러나 호주는 9회말 무사 1루 위기에서 나머지 세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면서 신승했다. [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5년 만에 다시 만난 샌디에이고와 김광현 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무패 행진
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이틀 연속 승점 '잇단 초대형 계약' 보라스 류현진은?
올해를 빛낸 스포츠 스타 손흥민 3년연속 1위 안병훈·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승전고
키움, 메이저리그 출신 모터와 계약 손흥민 뮌헨전 결정적 1대1 찬스 '아쉽다'
린드블럼 메이저리그 복귀 콜, 9년 3억2천400만 달러에 양키스행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