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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주말 맑지만 조금 쌀쌀
9일 찬 공기 유입 낮-밤 기온 차 클듯
10일 다시 온도 올라 마라톤엔 최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11.08. 0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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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물결 제주 중산산 억새밭. 연합뉴스

가을이 짙어가는 11월 두번째 주말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8일과 9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다.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8일 낮 최고기온 15~19℃, 9일 아침 기온 10~12℃, 낮 최고기온 17~20℃로 평년보다 조금 낮아 약간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제주감귤국제마라톤이 열리는 10일 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찬 공기가 물러가면서 달리기에는 최적의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기온 10~13℃, 낮 기온은 19~20℃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10일 밤부터는 기압골이 다가오면서 비가 예상되고 돌풍과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서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풍랑특보는 9일 새벽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10일 밤부터 다시 제주도 전해상에서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다시 높아지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9일까지는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 영향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한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한라산 정상부근에도 아침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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