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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영나영' 2019 문화의 달 기념행사 개최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9. 10.20. 1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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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문화의 달 기념행사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느영나영(너하고 나하고), 문화의 달'을 주제로 제주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산지천 목관아 제주 성지▷ 칠성로 아케이드▷ 제주아트센터와 고씨 가옥 등을 무대로, 일상적인 삶의 터전 속에서 주민, 예술가, 환경운동가,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문화로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제주의 역사를 품고 있는 산지천 목관아 제주 성지는 시민들의 일상 속 이야기들이 담긴 사진들로 꾸며지는 미디어예술 작품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아울러 산지천에서는 문화의 날 기념식( 19일)과 제주에 뜬 문화의 달빛을 따라 펼쳐지는 풍성한 문화의 여정을 그려낸 '제주에 뜬 문화의 달'맞이 공연이 개최됐고 2020년 문화의 달 기념행사 개최지인 파주시의 문화공연과 '문화의 달' 전달식(10월 20일)도 열렸다.

 제주도민의 삶의 추억이 담긴 칠성로 아케이드 곳곳에서는 유휴 점포에 문화예술적 요소를 접목해 공연장, 토론장, 체험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문화를 통한 도시 재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달빛 놀이터'가 마련됐고 제주아트센터와 고씨 가옥에서는 제주 출신, 또는 제주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어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제주다움'과 예술적 토대로서의 제주, 어울림의 가치 등에 대해 토론하는 이야기공연 및 전시 '메이드 인(人) 제주'가 펼쳐졌다.

 정부는 1972년부터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 제고를 위해 문화의 달(10월)과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 지정(문화기본법 제12조)해 운영해 오고 있다.

 '문화의 달' 행사는 그동안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파하고,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을 발굴해 문화예술과 지역문화의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 왔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전국의 문화행사와 축제 등을 '문화의 달'과 연계하여 다채롭게 꾸미고, 촘촘히 안내해 국민 모두가 지역이나 지위·계층과 관계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적 포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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