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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빠진 태풍 지원 대책…정부 지원 감감
농림부, 태풍 '링링' 연달아 피해복구 대책회의
제주, 장마 등 이중고에도 도내 농산물 대책 무언급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09.16. 22: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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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제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피해를 본 제주 농산물들이 겨울에 출하되는 것들이어서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 등 정확한 피해 집계에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태풍 '링링' 피해복구 대책회의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그러나 육지부 농산물 피해 관련 대책만 나왔을 뿐 장기간 장마에 이어 태풍 피해까지 이중고를 겪은 제주 지역 농산물 대책은 언급되지 않았다.

16일 농림부의 태풍 '링링' 피해복구 대책회의에서 농림부 차관은 충남과 전남 해안지역의 벼 농사 피해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정책적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농림부는 이보다 앞서 지난 9일에는 태풍 '링링' 통과 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된 사과·배 등 과수 농가에 대한 피해 복구와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내놨다.

수확기에 피해를 입은 농산물과 달리 제주지역 밭작물의 경우 대부분 파종단계에서 피해를 입어서 피해 특성과 규모를 따지는 게 쉽지 않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지난 10일 "피해면적과 피해입은 작물의 대체파종 가능 여부, 가을작기 작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하므로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며 "우선은 피해 복구와 배수로 정비 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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