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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운영사업본부 계약업무 허술
감사실 내부감사결과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9.15. 1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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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내부감사결과 운영사업본부의 계약업무 관련 문제점이 드러나 주의 및 제도개선이 요구됐다.

 최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ALIO)에 공시된 '2019년도 운영사업본부 종합감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운영사업본부의 부서별 기성, 준공검사 및 대가지급 업무의 부적정 사례가 지적됐다.

 감사실은 보고서를 통해 "계약상대자의 계약 이행 완료 통보일로부터 14일을 초과해 검사를 완료한 123건과 검사 완료 후 계약상대자의 청구를 받은 날로부터 5일을 초과해 대가를 지급한 49건의 업무처리는 공기업으로서 계약상대자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개선돼야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감사실은 이사장에게 계약업무 시 계약 관련 법규에서 정하고 있는 기성, 준공검사 및 대가지급 소요 기간을 준수하지 않은 관련 부서(첨단사업처, 교육도시처, 시설관리처, 박물관사업처)에 대해 주의를 촉구하고, 향후 소요기간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계약업무 시 하자보수보증금 납부와 관련 부서별 상이하게 업무처리되는 등 수납 관리가 부적정하게 이뤄지고 있어 업무 혼란 방지를 위한 내부 기준 마련도 요구됐다.

또 JDC 첨단사업처가 지난 3월부터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혁신성장센터 입주기업과 기숙사 총 18실에 대한 사용 계약을 체결해 운영 관리하고 있지만 사용인에게 매월 전용 수도광열비 등 기타 기숙사 유지관리에 필요한 금액을 청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관리비를 단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아 총 157만240원을 납부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첨단사업처는 앞으로 기숙사 관리비를 매월 청구하고 그동안 청구하지 않은 관리비는 소급적용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감사는 2016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운영사업본부 업무 전반에 대해 지난 6월26일부터 7월2일까지 5일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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