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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승수 작가 부산 바다미술제 참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대규모 설치…이달 28일 다대포해수욕장 개막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9.10. 18: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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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의 바다미술제 출품작 '어디로 가야 하는가' 예상 이미지.

제주 이승수 작가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주최로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30일간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19바다미술제에 참여한다.

이번 바다미술제의 주제는 '상심의 바다'로 정해졌다. 12개국 20명(팀)이 부산의 대표적인 자연환경인 바다를 배경으로 환경과 삶을 소재로 삼은 이야기를 예술의 언어로 풀어낸다.

전시는 상처의 바다, 변화의 바다, 재생의 바다 등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인류의 생존 근간인 생태를 난개발하며 드러난 상처들을 다층적 시선으로 발견해 우리가 처한 현실을 돌아보고(상처의 바다) 환경의 공통적 문제에 직면해있는 서로 다른 언어권 작가들의 작품을 공유(변화의 바다)하며 다대 쓰레기 소각장을 활용해 재생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시각화(재생의 바다) 한다.

이승수 작가는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대규모의 설치작업 '어디로 가야하는가'를 선보인다. 시멘트, 해양쓰레기, 생활쓰레기 등을 재료로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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