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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두산 2연전, 우승컵 향방 가른다
두산, SK에 3.5경기 차 추격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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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7경기 2승 5패로 부진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컵의 향방이 이르면 이번 주에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1위 SK 와이번스와 2위 두산 베어스는 5일부터 6일까지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연전을 치른다.

SK는 지난달 24일까지 두산을 7.5경기 차로 벌리며 손쉽게 우승하는 듯했지만, 최근 주춤한 사이 두산이 무섭게 추격하면서 두 팀의 승차는 3.5경기 차까지 줄어들었다.

2연전을 스윕하는 팀이 나오면 해당 팀으로 무게 중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도전자인 두산의 최근 기세는 무섭다. 두산은 지난달 22일부터 6연승을 달린 뒤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다시 3연승에 성공했다.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 승률 90%를 기록했다.

두산의 상승세는 투수들이 이끈다.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이 건재하고 부진했던 지난 시즌 다승왕 세스 후랭코프가 부활했다.

린드블럼은 지난달 25일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8이닝 2실점, 31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다.

퇴출 직전까지 몰렸던 후랭코프는 최근 2경기에서 모두 6이닝 1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국내 선발 투수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이영하는 최근 3연승, 이용찬은 최근 2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1위 자리를 위협받는 SK의 최근 팀 분위기는 그리 좋지 않다. SK는 최근 7경기에서 2승 5패로 부진했다.

올 시즌 내내 부진 하는 팀 타선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은 데다, 믿고 있던 선발 투수들이 무너지면서 안 좋은 결과를 냈다.

SK 타선은 1일 LG 트윈스전을 제외하면 최근 8경기에서 4득점 이하로 부진했다.

마운드도 선발 투수 헨리 소사와 앙헬 산체스, 김광현이 최근 나란히 무너졌다.

SK 염경엽 감독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관심을 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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