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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 호우특보.. 많은 비
2일 오전 제주 동부 호우경보로 강화
나머지지역도 호우주의보..최고 80㎜
낮부터 잠시 소강상태..3일 오후 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9.02. 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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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가 내려진 제주동부지역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5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 동부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2일 오전 6시50분을 기해 호우경보를 강화했다. 나머지 제주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이다.

1일부터 2일 오전 7시까지 주요 지점의 강수량을 보면 구좌 132.5㎜가 내린 것을 비롯해 성산수산 87.5㎜, 제주 30.0㎜, 외도 38.5㎜, 애월 53.0㎜, 대흘 42.0㎜, 서귀포 26.9㎜, 중문 38.0㎜, 남원 32.0㎜의 강수량을 기록중이다.

성산 32.3, 송당 113.0,고산 25.4, 금악 33.0, 대정 40.5㎜, 산간지역에도 성판악 93.5, 삼각봉 60.5, 윗세오름 62.0㎜가 내렸다.

제주기상청은 가을장마를 몰고 온 정체전선에 동반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2일 오전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의 많은 비가 오겠다면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일부터 3일까지 예상강수량은 30~80㎜정도다.

이번 비는 2일 오전까지 계속되다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3일 늦은 오후부터 남동부와 산지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4일에도 정체전선상의 저기압의 영향으로 북부지역은 오전까지 산지와 남부지역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다가 차차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가을장마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정체전선의 위치에 따라 국지성 호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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