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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월드컵 본선 대비 '담금질'
5일 조지아와 평가전… 10일 투르크와 2차예선 첫 경기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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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김학범호, 6~8일 제주에서 시리아와 2차례 평가전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벤투호와 2020년 도쿄 올림픽 본선행을 노리는 김학범호가 나란히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9월 2일 월드컵 2차 예선을 위해 출국하고,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같은 날 제주도에서 소집된다.

벤투호의 한·중·일 리그에서 뛰는 16명은 조지아와 친선경기(9월 5일 오후 10시 30분, 터키 이스탄불 파티흐테림 스타디움)를 위해 2일 오후 터키로 떠난다.

조지아와 평가전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월드컵 2차 예선 1차전(9월 10일 오후 11시,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을 대비한 모의고사다.

일찍 경기가 끝난 K리거들은 1일 밤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들어오고,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한 해외파 선수들은 2일 터키 현지에서 합류한다.

벤투 감독은 월드컵 2차 예선 레이스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이번 9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 26명을 소집했고, 이청용(보훔)이 무릎 부상 여파로 빠졌지만 대체 선수를 뽑지 않았다.

한국은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시작으로 레바논, 북한, 스리랑카와 내년 6월까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차 예선을 벌인다.

2차 예선에서는 8개조 각 1위와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네 팀 등 총 12개 팀이 월드컵 최종예선에 오른다.

벤투 감독은 이번 두 차례 A매치에서 작년 8월 한국 사령탑 취임 후 처음 발탁한 장신 공격수 김신욱(상하이 선화)의 활용법을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도쿄올림픽으로 가는 1차 관문을 통과한 김학범호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본선을 대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U-22 대표팀은 9월 2일 오후 2시 제주도 서귀포에서 선수들을 소집해 시리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대비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이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기 때문에 올림픽 출전권 획득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선수를 점검하고 실전 경기력을 끌어올리려는 것이다.

김학범호는 9월 6일과 9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잇따라 평가전을 벌이는데, 독일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공격수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 26명을 소집한다.

해외파 선수 중 정우영은 2일 합류해 3일부터 훈련을 시작하고, 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는 가장 늦은 3일 합류할 예정이다.

김학범 감독은 앞선 인터뷰에서 "당장의 경기 결과도 중요하지만, 올림픽 진출권이 걸려있는 본선을 대비하는 과정"이라며 "선수들을 점검하고 전술을 가다듬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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