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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대감에 중소기업 경기심리 개선
업황전망 조사결과 전월대비 8.3포인트 상승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08.28. 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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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심리가 추석 명절 소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8월14일부터 그달 22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4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9월 중소기업경기전망 조사'에서 9월 업황 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전월보다 8.3포인트 상승한 77.4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SBHI는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지수로 100이상이면 다음달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업체보다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의 SBHI는 전기장비, 인쇄기록매체, 가구 등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의 영향으로 전월보다 18.6포인트 상승한 86.1를 나타냈다.

비제조업의 경우 도·소매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부분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보인 반면 건설업과 숙박업 부분에서는 부정적 전망이 우세해 전체적인 SBHI가 전월보다 0.4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

 중기중앙회 제주본부는 "하반기 사업 시작과 더불어 다가오는 추석에 수요가 증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경기전망지수가 다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기업들이 느끼는 최대 경영 애로 사항(복수응답)으로는 여전히 인건비 상승(57.1%)이 꼽혔다. 이어 내수부진(52.4%), 업체간 과당경쟁(50.0%), 원자재 가격 상승(26.2%)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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