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강창일 "행정시장 직선제 전향적 검토하라"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서 진영 행안부 장관에 질의
"도민의 민주적 의사 반영되는 행정시장 직선제 필요"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08.20. 15:25:1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강창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갑)이 20일 행정안전위원회 상임위원회 질의를 통해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전향적인 검토를 강하게 주문했다.

강 의원은 이날 상임위 질의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러닝메이트 형식의 행정시장 예고제는 임의규정이고 유명무실한 제도"라며 "제주 도민의 의사를 민주적으로 반영하는 제주도 행정시장 직선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행정시장을 임명하면서 시장의 권한 부재로 도민들의 불만이 높아졌고, 도민의 실생활을 살펴야할 시장의 직무와 권한이 도지사에 의해 결정되어 도민 생활과 거리감이 생기고 의견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행정안전부가 총리실 산하 제주도 지원위원회에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한 '불수용' 의견을 제출한 것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행안부는 제주도지원위에 "취지에는 동감하나 행정시장 예고제"로 민주적 정당성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유명무실한 행정시장 예고제라는 보완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민의 의견을 민주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행정시장 직선제가 민주주의의 내용을 채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 의원은 금주 내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장 직선제를 위한 제주특별자치도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무증상이었던 신천지 교인 4명 유증상 추가 확… 민생당,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모
제주도, 정부에 관광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제주 신천지 코로나19 유증상자 모두 음성
도내 신천지 관련 유증상자 모두 음성 연락두절 제주 신천지 16명 중 12명 소재파악
연락두절 제주 신천지 16명… "경찰이 찾는다" 과잉생산에 '소구형 양배추' 해답될까
"노는 땅에 나무 심어드립니다" 제주 '청소년육성기금 장학금' 신청 접수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
  • 2020 경자년 기념메달 출시
  • 갈라쇼 펼치는 손연재
  • 중동 사해의 평화로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