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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막바지 휴가철 '온열질환' 각별한 주의 당부
올해 온열질환자 37명 발생… 햇볕 노출 방지 등 예방수칙 준수를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8.14. 17: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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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이후 계속되는 폭염으로 최근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막바지 휴가철 동안 온열질환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14일 당부했다.

 올해 도내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신고 된 온열질환자는 지난 5월 26일 최초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이후 총 37명으로, 7월말 이후 최근 3주 동안 전체 환자수의 83%(31명) 이상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남성 26명, 여성이 11명,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 이상이 각각 1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질환별로 열탈진이 21명, 열실신, 열경련이 각각 7명, 열사병이 2명으로 전체의 81% 이상이 실외 작업장 등 외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방학과 휴가 등 막바지 휴가철 동안 실외 활동 증가에 따라 가급적 그늘에 머물고 양산, 모자 등으로 햇볕 노출을 줄이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또 실외 작업 시 오후시간대 작업을 줄이고 초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해야하며, 온열질환이 오전부터 낮 시간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농사일이나 텃밭을 가꾸는 어르신들은 오전 작업 시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도는 6개 응급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오는 9월까지 지속 운영하고, 예방관리 홍보자료를 제공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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