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 옹포리 달리책방 '두 개의 제주 이야기' 북토크

한림읍 옹포리 달리책방 '두 개의 제주 이야기' 북토크
8월 16일 현아선·30일 박진희 작가와 책 이야기
 
  • 입력 : 2019. 08.12(월) 13:21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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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옹포리에 있는 달리책방이 8월 '2개의 제주이야기'로 북토크를 이어간다.

 이달에는 해녀 이야기를 담은 현아선 작가의 그래픽노블 '다이버(Diver)' 원화전(31일까지)과 더불어 북토크(16일 오후 7시)가 마련된다.

 이달 30일 오후 8시에는 제주에서 '나다운 삶'과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은 박진희 작가의 '누구의 삶도 틀리지 않았다' 북토크가 이어진다.

 문의 달리책방 인스타그램(@dalli_bookcafe)이나 전화(064-796-6076)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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