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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같은 캔버스에 펼친 이탈리아 단색 회화 제주에
저지리 갤러리 데이지 쥬세페 아마디오 국내 첫 개인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8.07. 18: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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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쥬세페 아마디오의 모노크롬 회화 작품.

'모노크롬 회화'로 유명한 이탈리아 작가 쥬세페 아마디오(Giuseppe Amadio)의 작품이 제주를 찾았다.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들어선 갤러리 데이지에서 그의 국내 첫 개인전을 마련했다.

아마디오 작가는 1980년부터 이탈리아는 물론 해외 각지에서 모노크롬 회화전을 이어오고 있다. 공간·광고 디자인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창작 활동을 펼쳐온 작가다.

"캔버스를 조각한다"는 평을 듣는 그의 작품은 전통 회화의 특성에서 벗어나 캔버스를 접고, 늘리고, 굴곡지게 만들어 입체감을 부여하고 이를 단색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탄생한다. 이를 통해 작품 전체에 극적인 역동성을 연출해낸다.

콘티누이타 그룹의 창시자인 피에로 도라치오(Piero Dorazio)는 그의 작업에 대해 "아마디오의 작품은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며 시선을 사로잡아 버린다"며 "드라마틱한 단색과 곡선, 접힌 캔버스가 만들어내는 부조는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동시에 작가가 자신을 표현하는 언어"라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막이 오른 전시는 이달 31일까지 한달 여 계속된다. 문의 064)77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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