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난 1차 마늘 수매에서 적은 물량과 낮은 단가를 적용하며 제주지역 홀대에 이어 2추 추가 대상에서도 농가 보유물량으로 한정해 사실상 제외시키면서 제주지역 마늘농가의 분노를 사고 있다.
가격 호조 기대감? 밭작물 휴경사업 참여 저조
조천농협 안성현 상무 7월 '새로운 농협인상' 수…
통계청, 제주서 첫 '중학생 통계 아카데미' 운영
전국은 오르는데... 아파트 분양 전망 기대감 꺾…
구좌농협 송철주·오복민 부부, 7월 '이달의 새농…
제주 중소기업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 '먹구름'
제주농협, 신사옥 옆 주차장 15일부터 주민 개방
신화테마파크 내 카피바라 특화 '모모쥬 동물원'…
제주 중소기업 7월 경기전망지수 반등... 여전히 …
중소기업 저력 빛났다... 제주도 '정책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