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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으로 향기로운 제주의 여름
끌로드국제실내악축제 7월 31일부터 8월 26일까지 열려
바이올리니스트 미셸 킴·플루티스트 박예람 등 초청
독주회·듀오 리사이틀·앙상블·마스터 클래스 등 잇따라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7.23. 18: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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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미셸 킴(왼쪽)과 플루티스트 박예람(오른쪽).

실내악으로 향기로운 여름밤이 펼쳐진다. 예술기획 끌로드가 주최하는 '끌로드국제실내악축제'가 이달 31일 끌로드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끌로아트홀(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304번길 139)은 유럽의 살롱에서 모티브를 얻은 예술교류 공간이다. 50석 규모 콘서트홀로 실내악을 즐기기에 맞춤하다.

8월 26일까지 한달 가량 이어지는 국제실내악축제에는 한국은 물론 미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세계 4대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뉴욕필하모닉 부악장이자 메네스음대 교수인 미셸 킴, 최연소 타이틀이 따라붙는 음악가로 프랑스 국립 아비뇽오케스트라 플루트 종신수석이자 프랑스 생모국립음악원 교수인 박예람, 전문 바로크연주단 '뮤직엉시엔(Musique Ancienne)' 등이 초청됐다.

개막 콘서트는 스트링퀄텟 UNO(오후 8시)가 맡는다. 8월 1일에는 앙상블 블루밍(Blooming)(오후 8시)이 무대에 오른다. 8월 10~11일에는 박예람 플루트 독주회(오후 5시)와 마스터클래스가 잇따른다. 8월 13일에는 김문철 바이올린 독주회(오후 8시), 8월 16일 J&L 듀오 리사이틀(오후 8시), 8월 24일 바로크앙상블 뮤직엉시엔(오후 3시) 공연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미셸 킴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8월 25일 독주회(오후 5시)를 열고 이튿날에는 마스터클래스를 이끈다.

이중에서 미셸 킴은 크라이슬러의 '서주와 알레그로'에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까지 여러 빛깔 음악을 들려준다. 피아노는 예술기획 끌로드 대표로 2018제주문화예술재단 청년유망예술가로 선정됐던 김원영이 맡는다. 박예람은 드뷔시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6개의 고대 에피그라프' 등을 선곡했다. 피아노는 프랑스 파리국립음악원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김가람이 연주한다.

공식 SNS(https://www.instagram.com/claude_art_hall) 등에 자세한 내용이 올라있다. 입장료는 2만원(미셸 킴 독주회는 5만원). 예약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축제 기간 끌로아트홀을 찾으면 갤러리에서 유용상·최정애 작가의 작품도 볼 수 있다. 예매 문의 010-3361-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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