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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받는 제주 귀어귀촌 홈스테이
해양수산연구원, 올해 2차례 공모 신청 전무
"유관기관·단체 대상 홍보 대상자 발굴 할 것"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센터 뒤늦게 본격 운영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7.14. 15: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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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돔 잡이.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귀어·귀촌 홈스테이' 사업이 외면 받고 있어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기 위한 대채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두차례(4월, 6월) 공고를 통해 '귀어·귀촌 홈스테이' 운영자 모집에 나섰지만 신청자가 없었다. 연구원은 하반기 3차 모집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지만 생업으로 바쁜 어업인들의 참여 여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귀어·귀촌 홈스테이'사업은 귀어·귀촌 희망자에게 사전 경험 기회를 제공해 어촌 정착 실패율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내에서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등에게 숙박과 어업·생활지도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우수 귀어·귀촌 가구 또는 선도어가 등 어업인 가구주가 신청할 수 있다.

 연구원측은 전국적으로 추진이 잘 안돼 예산이 깎여 추진되고 있는 사업임에도 숙박 등을 제공할 운영자(어업인)나 이용자(귀어희망자)가 쉽게 나서지 않아 사업 추진의 어려움이 있음을 토로했다.

하지만 귀어귀촌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인만큼 타 시도 및 유관기관·단체에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대상자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 해양수산연구원은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센터 전담 직원(2명) 배치가 최근 완료되면서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서고 있다. 앞서 연구원은 여러 차례 채용공고에도 불구 응시자가 없어 채용에 난항을 겪었다.

이번 전담 직원 배치로 연구원은 본격적인 귀어·귀촌 희망자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귀어·귀촌 등 직업상담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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