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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제주… 당분간 '맑음'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5.20. 16: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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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비가 내린 제주에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1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며 "22일 역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21일 아침 기온은 13~15℃로 전날보다 2~3℃ 낮겠지만, 낮에는 21~25℃로 크게 올라 전날보다 2~3℃ 높겠다. 21일 낮부터는 대부분 지역이 24℃ 이상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으며, 이러한 기온은 이달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해상에서는 21일 오전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10~15㎧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아울러 오는 23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기간이기 때문에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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