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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광콘텐츠로 로드FC 제주 유치"
강영식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장 강조
18일 한라체육관 개막… 권아솔·만수르 격돌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5.14. 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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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식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장이 14일 서귀포시 소재 제주대회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로드FC 053 대해 유치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관광콘텐츠의 개척 차원에서 로드FC 053 대회를 유치했습니다"

제주대회장인 강영식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장이 대회 개최 나흘을 앞둔 14일, 서귀포시 소재 제주대회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로드FC 053 대해 유치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강 회장은 "최근 사드 사태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격하게 줄며 제주관광산업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로 인해 제주 경제가 불황 상태"라며 "새로운 관광콘텐츠의 개발이 시급한 상황에서 지난해 5월 중국 전역의 격투기 마니아 2만여명이 베이징 로드FC 대회를 찾은 보도를 접하고 대회 유치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18일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제주 최초의 빅 이벤트로 권아솔(33·팀코리아MMA)과 만수르 바르나위와(27·프랑스), 아오르꺼러(24·중국)와 제롬 르 밴너(47·프랑스) 등의 빅 매치뿐만 아니라 박석한(35·제주 팀싸우쿠다), 윤태영(23·제주 팀더킹), 신지승(23·제주 팀사우쿠다), 양희조(26·여·제주 팀락온) 등 제주출신 선수 4명이 프로 데뷔전으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이들 선수들의 간절한 꿈이 이뤄지고, 제주도 격투기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기원했다.

이와 함께 강 회장은 "새로운 관광콘텐츠의 부족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동남아 또는 유럽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라며 "제주는 대한민국의 관광1번지 다운 관광전문가 양성이 시급하고, 제주도민 또한 관광객에 대한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현장에서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불친절과 바가지상술에 대한 지적을 많이 한다며 도민 스스로가 서비스 개선 및 자구책을 통한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을 보탰다.

15일 제주공항에서 만수르와 아오르꺼러를 위한 환영 행사가 마련된다.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는 제주에서 한중우호를 위한 여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대사 초청 제주관광 활성화 건의, 한중지도자 아카데미 운영 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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