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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 정문 대규모 환승주차장 조성
도, 한라산·사려니숲길 탐방객 위한 셔틀버스 운영
대학측, 학교부지 활용 문화시설·이벤트 개최 구상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5.12. 12: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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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 정문 인근에 대규모 환승주차장이 조성된다.

제주도는 5·16도로 변 제주국제대 정문 앞 일원 3필지 1만4396㎡(약 4300평)를 매입, 앞으로 14억9000만원을 투입해 환승주차장 및 버스회차지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기간은 오는 10월을 시작으로 2020년 4월까지 이뤄진다. 환승주차장 규모는 대형버스 27대, 승용차 125대, 장애인 차량 10대, 경차 26대, 전기차 11대 등 199대에 이른다. 여기에 휴게실과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이와 함께 인근 한라산이나 사려니숲길 등을 찾는 탐방객의 편의제공을 위한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이에 따라 갓길 주차에 따른 5·16도로와 비자림로 등에서의 교통체증 및 교통사고 발생 우려 문제도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제주국제대는 이와 관련 환승주차장이 조성되면 인근 학교 부지에 젊은이광장, 전망대, 문화복지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편의에 따라 야간대학과 평생교육원을 활성화하고 현재 조성된 국제경기 규모의 축구장과 하키장을 활용한 유성우 관찰이나 눈썰매장 개설 등의 이벤트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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