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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6일까지 맑음..어제 중문 28.7℃ 기록
서부지역 제외 건조주의보 발효중.. 4일에도 24℃까지 올라갈 듯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5.03. 15: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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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주말이자 어린이날 연휴를 맞은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24℃까지 올라가는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4일 제주지방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휴일인 5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4일 아침 기온은 12~16℃로 평년(아침 최저 13~14℃)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22~24℃로 평년(낮 최고 19~21℃)보다 3℃ 가량 높아 더울 것으로 보인다.

5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로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은 떨어지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체휴일인 6일에도 맑은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제주지방에는 3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올해 4월 제주도 강수량은 67.8㎜로 평년(109.9∼150.9㎜)보다 적은 상태다.

건조특보 발효 지역에는 실효습도가 25~35%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한편 맑은 날씨를 보인 3일 제주지방은 중문 28.7℃, 남원 27℃, 강정 26.9℃, 신례 25.8℃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25℃를 넘는 더운 날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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