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 키위 재배농가 대상 '송풍형 인공수분기 시범사업' 추진
인공수분 시간 단축 장점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 기대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4.26. 10:29:5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홍순영)는 지난 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1년간 성산지역 키위 재배농가 2곳을 대상으로 송풍형 인공수분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암수딴그루(자웅이체) 나무인 키위나무는 개화시기가 나무마다 달라 자연수정이 어렵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꽃에 일일이 꽃가루를 뿌리는 권총분사 방식으로 인공수분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권총분사식은 10㏊ 면적당 인공수분 작업시간이 9.5~12시간 정도 소요됨에 따라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다.

반면 송풍형 인공수분기에는 기존 송풍기에 화분 토출량을 조절할 수 있는 인공수분기가 부착돼 인공수분의 작업시간이 권총분사식의 1/3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다만, 권총분사식보다 꽃가루량이 많이 필요하다는 단점도 있다.

센터는 지난 17일부터 개화시기가 빠른 레드키위 인공수분 작업을 완료했으며, 24일부터 골드키위 인공수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꽃가루 사용량, 소요시간, 착과율을 조사하고 수확 후에는 생체중, 건물중, 크기, 종자수를 측정하는 등 시범사업 효과와 품질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 키위 수확기에 재배농가, 농협,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현장평가회를 개최해 노동력을 줄이는 기술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고덕훈 농촌지도사는 "키위 송풍형 인공수분기의 경제성 등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이후 확대 보급해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월드뉴스] 中 ‘스모그 탐지’ 레이저레이더 기술 … JDC 제도개선 통해 사업확장 추진 논란
"시설관리공단 비용절감 커녕 비용유발 우려" "4차 산업혁명 핵심은 디지털경제"
공공·학교도서관 연계서비스 모색 간담회 제2공항 운영권 등 포함…근거·효력 확보 목적
야간민원실 이용 3년간 3806건…찾아가는 여권민원 … 제주도, 초·중·고 교육환경개선사업에 24억 지원
농촌 융복합 사업장 대상 체험행사 제주 식문화 리더 양성 교육생 20명 모집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가수 현아 섹시美 래쉬가드 화보
  • '단, 하나의 사랑' 최수진 화보
  • '클레오' 채은정 비키니
  • 섹시미 집중 클레오 채은정
  • 국제브랜드 전시회 참가한 장쥔닝
  • [포토] 브라질 패션주간
  • 레바논 란제리 패션쇼
  • 마드리드-벤츠패션쇼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